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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 실사 퍼옴 』 새해 첫 떡 , 수스파 다빈이. ^^
안타볼
2022-01-06 오후 4:01:59
420
새해를 맞이한 지 이제 며칠 안 되었는데
작년 연말부터 시작된 거리두기로 ... 강제 금달 중이었거든요 ㅠ
참다 참다 , 도저히 안 될 것 같아서 , 간만에 수스파로 떡치러 한 번 다녀왔습니다.
수스파는 자주 가던 업소라서 그런지 익숙하기도 하고
뭔가 비교적? 상대적? 으로 안전할 듯 ... 안심이 되기도 했거든요.
가게로 들어서니 실장님께서 반겨주셨고 , 결제 받으시고 씻고 나오라고 합니다.
슬쩍 물어보니 금방 된다고 해서 , 샤워도 좀 서둘러서 하고 나왔구요.
샤워 후에 가운입고서 5분 남짓 있다가 ,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
방으로 들어간 후에도 얼마 안 기다리고 금방 관리사님을 만났고
서로 인사를 나눈 후 ,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허리가 항상 아팠었고 , 안 온지가 좀 되어서 그런가 몸이 좀 굳어있었는데
천천히 관리사님이 해주는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어느정도 좀 풀어지는 느낌입니다.
그렇게 개운하게 ~ 마사지를 받고나서는
자연스럽게 전립선 마사지로 이어지고는 , 서비스 매니저님을 만나게 됩니다.
새해 첫 마사지 개운하네요 ~ |
그리고 , 곧 들어오시는 매니저님을 만나뵈었습니다.
다빈 언니가 이번년도 제 첫 ... 파트너네요 ㅎ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비주얼 괜찮고 , 마인드도 아주 훌륭합니다.
저한테 밝게 인사를 하고는 바로 옷 벗고 준비를 한 다음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는 무난한 수준의 삼각애무였고
그래도 대충대충 하는 느낌은 전혀 없었고 천천히 ~ 야릇하게 잘 해줬습니다.
그렇게 애무 다 받은 후에는 타이밍좋게 , 콘 장착하고서 합체 시작합니다.
간단하게 국민 3자세 정도로 즐겼고 , 언니의 반응이 좋아서 ~ 시간내 사정 성공했습니다.
언니가 마무리까지 다 해주고 ,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역시 수스파를 선택한 건 아주 잘한 선택인 듯 합니다 ㅎ
다빈언니도 만나고 ,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 받았고 ~ 만족하고 갑니다 :) |
세이코
1008 / 1 2021/12/28 1
비내리는거리
1772 / 1 2021/12/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