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수스파는 제가 몇년 째 애용하는데 , 항상 한결같이 ... 좋네요 ^^
평소처럼 방문한 뒤에 실장님을 만나서 , 가볍게 얘기를 하면서
방문 인증도 하고 , 계산도 한 다음에 들어가서 씻고 나왔고
실장님이 잠깐만 기다려 달라고 하셔서 앉아서 조금 기다리고 있다가 ~
실장님 호출에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 배드에 걸터 앉아 있다가 들어오는 관리사님하고 인사하고
바로 엎드려서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평소에 마사지 받고 싶었던 부위를 미리 관리사님한테 말씀드리고 ~
본격적으로 받기 시작했는데
압도 그렇게 아프지않게 적당하게 힘 배분하면서 주물러주셨고
꼼꼼하게 여기저기 체크하면서 , 제대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면서 저한테 계속 괜찮은지 , 아프진 않은지도 체크하셨구요.
어느정도 해주시다가 , 시간이 끝날 타이밍 가까이 되어가니 저한테 신호 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셨습니다.
전립선 받으면서 매니저님을 기다렸다가 ~ 만나뵈었습니다.
혜영이라는 매니저님이셨고 , 인사 후 조명을 어둡게 하고 바로 탈의하면서 준비합니다.
비주얼도 괜찮고 , 언니가 준비하고 다가오는 모습을 보니 ... 잘 빠졌네요 ㅎ
감상은 끝내고 , 바로 혜영언니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간단한 삼각애무지만 , 대충하는 느낌없이 열심히 입이랑 손으로 제 몸을 만져주고
BJ 해주다가 , 저한테 의사를 물어보고 ~ CD를 씌워줍니다.
장착 후 에는 삽입하는데 ... 삽입한 후의 느낌도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풀 삽한 후에 나오는 신음소리나 , 탄성이 자극적으로 귀에 들렸고
언니도 잘 느끼는 듯 ~ 반응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정상위 후 후배위 정도까지만 하고 마무리했구요 , 언니가 잘 느껴서 저도 좋았습니다 ^^
만족도는 최상급. 제가 자주 다닌 업소인 만큼 ,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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