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필 실사 첨부 / 강북에는 수스파, 수스파에는 다빈언니. 강추 ^^ ◀◀
[ 종로 수스파 ]
[ 다빈 매니저 ]
을지로 3가역에 내려서 수스파로 걸어서 갑니다.
거리 자체가 엄청 조용해서 ... 뭔가 기분이 이상하기도 했고
그래서 덩달아 추운 느낌이기도 했구요
멀지 않은 거리라서 빠르게 ... 수스파 건물로 이동했고 , 들어가서 실장님을 만납니다.
실장님은 친절하게 응대 및 안내해주셨고
바로 방문 QR인증부터 하고 , 그 다음에 계산을 하고서 들어갔구요.
따뜻한 물로 샤워만 간단하게 하고 나와서 준비하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이 있는지 ... 손님이 많이 줄은 듯 한 모습이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는 잠깐 엎드려서 기다리다가 ~ 관리사님을 뵈었고
관리사님도 바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뭐 언제와서 받아도 항상 훌륭했던 곳이라서
이번에도 역시나 무난 ~ 하게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천천히 주물러주시는데 어느 부위에서 좀 아팠을 때만 제외하면
너무나 괜찮게 ... 제 몸이 노곤노곤하게 녹고 , 아주 나른 ~ 할 때까지
열심히 마사지를 해주셨고 , 전립선 마사지까지 아주 좋았습니다.
전립선을 집중해서 받고 있으니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관리사님 먼저 나가고 , 들어온 매니저님은 다빈언니.
마침 보고 싶었던 언니이기도 하고 , 얼굴부터 마인드까지 좋았던 언니라서 ~
보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언니가 준비를 끝내고 먼저 애무해주는 걸로 시작했는데
입으로 제 몸을 애무해줄 때의 느낌도 너무 좋았지만 ... 손놀림도 예사롭지 않았구요.
BJ와 핸플을 동시에 받다가 , 콘 장착하고 진입 시작.
젤 발라서 쑥 ~ 들어갔고 , 천천히 펌핑하는데 ... 언니 반응이 참 좋네요.
신음도 자극적이고 , 몸놀림이나 ... 맛이 진짜 최고였습니다.
생각보다 훨씬 빠르게 사정해야했구요.
사정 후에는 언니가 닦아주고 마무리까지 다 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이상 수스파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다들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