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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찍 근접 실사 】 수스파 주영이 만났습니다. 즐달은 그냥 기본이네요 :)
세이코
2021-12-28 오후 5: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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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3가역으로 이동 후 , 수스파로 바로 들어갑니다.
카운터에서 실장님을 뵙고 QR인증부터 하고 , 그 다음에 계산하고 들어갑니다.
안 쪽으로 들어가보니 , 예전만큼 막 붐비는 그런 느낌은 아닙니다.
들어가서는 자연스럽게 탈의하고 샤워한 뒤에 , 옷을 챙겨입고 잠시 대기합니다.
대기하는 시간도 오래 안 걸렸고 , 금방 안내 받아서 ~ 마사지 받으러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도 거의 안 기다리고 , 들어오시는 실장님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 인사랑 간단한 준비 정도 한 다음에 , 마사지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하시고는
초반에는 가볍게 ~ 마사지를 시작하시고
마사지 받으면서 점점 빡시게 압을 올리면서 꽉꽉 주물러주면서
상체와 하체를 전부 마사지를 해주셨고
그 다음에는 좀 더 섬세하게 저한테 어디를 더 받고 싶은지 물어보시고
제가 원하는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등이랑 , 허리 정도를 제가 원하는 부위로 알려드리고 마사지를 집중적으로 받았고
시간 다 채우고 나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다 받고 , 들어온 언니는 주영언니.
여기는 다닐 때 마다 , 랜덤으로 다른 언니를 만나지만
항상 실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줄만큼 ~ 사이즈 괜찮고 마인드 좋은 언니들을 만나네요.
주영언니도 와꾸가 섹시한 느낌으로 이쁜 언니였고
몸매도 ... 가슴부터 허리 ~ 엉덩이 ~ 다리 라인이 야릇하고 육감적으로 잘 빠졌어요.
서로 인사를 나누고 탈의 및 준비를 끝낸 후 간단하게 주영언니의 서비스부터 받고
바로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언니가 먼저 여상으로 올라타서 , 삽입 시작했고 ~ 여상 좀 하다가 체위를 바꾸자고 해서
후배위도 하고 ~ 정자세도 하고 ~ 하면서 천천히 박다가 , 기분좋게 사정까지 했고
주영 언니가 섬세하게 다 닦아주고 나가는 길 에스코트까지 해줘서
기분좋게 퇴실하고 나왔습니다 ^^
항상 즐달했던 수스파 , 이번에도 즐달 성공하고 갑니다 !! |
세이코
1008 / 1 2021/12/28 1
비내리는거리
1772 / 1 2021/12/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