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는 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여기도 안 간지 좀 되어서 ... 가야지 , 가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계속 시간이나 아다리가 안 맞아서 못 갔었는데 , 이번에는 여유가 좀 있어서
맘먹고 다녀왔구요 , 역시나 좋은 결과 였습니다 ^^
날이 좀 추웠어서 ... 역에서 나와서 걸어가는 5분 안쪽의 그 짧은 거리도 ... 힘들더군요
빠르게 이동해서 가게로 들어간 뒤에 실장님을 뵙고 , QR도 찍고 계산도 하고 ~
천천히 준비한 뒤에 안 쪽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습니다.
샤워 후에는 비치된 옷을 챙겨입고 , 담배 하나 태운 다음에 실장님을 부르니
마침 대기가 없었는지 ,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서도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 관리사님을 뵙고 ,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마사지 퀄리티는 뭐 ... 여전히 ~ 대단히 좋았습니다.
지난 번 방문으로부터 꽤 오랜만에 왔는데
몸이 뻐근 ~ 했었는데 , 마사지는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뭉쳐있던 목 언저리랑 어깨 쪽 마사지를 쭉 ~ 해주시고 , 시간되서는
마무리로 전립선 만져주시고 , 매니저님이랑 교대하시는데 확실히 마사지 잘 하는 편입니다.
개운한 상태로 전립선 받고 , 풀 발기 한 상태로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들어온 매니저님은 , 연우 언니.
이 업소에서 꽤 유명한 언니이면서도 , 얼굴이나 몸매 ... 모두 이쁜 언니입니다.
인사를 나누고 , 언니가 벗는 모습을 감상하면서 기다리고 있다가
다 벗은 언니의 애무와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는데요
이쁘고 몸매도 좋은 언니가 , 애무도 아주 적극적으로 빼는 것 없이 잘 해줍니다.
애무도 좋고 , BJ도 잘 하고 ... 제 몸을 빠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그렇게 애무를 어느정도 받고나서는 연우 언니가 적당한 타이밍에 콘 씌우고
바로 위로 올라와서 여상부터 꽂는데 ... 어후 ;; 몸매가 좋으니까 움직이는 모습이 ;;
너무 야릇하고 좋아서 , 좀 오래 받고 싶었는데
언니가 힘이 든지 어느정도 하다가 자세 바꿔달라고 해서
제가 위로 올라가는 자세로 하는데 ... 아래로 내려다보는 몸매나 얼굴도 ... 최곱니다.
얼굴에 피가 쏠리는 듯한 느낌이 올 정도로 달아올라서 , 강강강으로 팟팟팟 박아주다가
금새 사정할 것 같아서 못 참고 그냥 싸버리고 마무리했습니다.
여기는 정말 시간이나 아다리만 맞으면 엄청 자주올텐데 ... 강북이라 아쉽네요
그래도 올 때마다 만족도는 엄청 높아서 ... 다음 번 방문도 꼭 할 예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