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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스파 다녀와서 남기는 리얼 후기 / 매니저 - 설아 ■
블나
2021-12-15 오후 5:47:06
113
■■ 종로 수스파 ■■
지난 주말에 다녀온 수스파 후기입니다.
확진자가 확 늘어서 ... 빨리 안가면 또 장기간 못 다닐거 같아서 ㅠ
친구한테 마사지 받으러 가자고 전화 한 번 돌렸더니
하나 걸려서 , 시간 맞추고 ~ 그 때 보자 ~ 한 다음에 종로 3가역으로 맞춰서 나갔습니다.
낮이라 거리에 사람이 좀 있긴 한데
그래도 전혀 신경 안쓰고 그냥 친구 기다렸다가 만나서 들어갔고
계산하고나서 바로 들어가서는 샤워하고 나왔고 둘이서 옷 입고 기다리면서
담배 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찾아와서는 들어가실 차례라고 안내해준다고해서
둘이 담배끄고 바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
■■ 마사지 ■■
방으로 들어가서 , 배드에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고 ~ 저한테 인사한 다음 바로 마사지를 진행합니다.
어깨도 결리고 , 전체적으로 몸이 좀 굳어있었다보니
관리사님이 뭐 이것저것 물어볼 때 그냥 전체적으로 많이 굳어 있으니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는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구요.
목 뒤쪽이 좀 뻐근했었는데 , 거기서부터 만져주시기 시작했고
주물주물 ~ 꼼꼼하게 주물러주면서 내려가서는 , 어깨랑 등까지 마사지 해주시고
하체쪽 해주시는데 허벅지쪽을 지압을 해주시는데 ...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
뭉친게 쫙 풀어지는 것도 있는데 뭔가 손길이 살짝 야릇한 느낌도 있구요 ...
그래서 전립선 받기도 전에 반꼴정도로 ... 살짝 꼴리는 상태가 되버렸네요 ;
그렇게 관리사님의 손길을 느끼다보니 어느새 끝날 시간이 되었는가 ... 저를 부르고
돌아누우라고 하신 다음에 바지를 벗기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
■■ 마무리 서비스 ■■
이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설아?라는 분이었구요.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뒤 돌아서 준비하는데
뒤태만 봐도 ... 아래쪽에 피가 쫙 ~ 쏠리면서 뻐근해질 정도로 쌔끈해보였습니다.
그렇게 뒤태를 감상하다가 다 벗고 돌아선 언니의 앞태도 보고 ...
살짝 민망한 지 바로 다가온 언니에게 애무부터 받기 시작했습니다.
가슴애무로 시작해서 BJ로 진행되는 코스인데 ... 막 엄청 하드하고 그렇지는 않은데
그래도 충분히 꼴렸고 , 언니도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다가
콘 씌워주고 여상부터 자연스럽게 삽입 시작해서 펌핑을 하는데 ... 느낌이 꽤 좋네요.
정자세로 하다가 뒤치기를 하는데 ... 땀이 날 때까지 박다가 그대로 사정했구요 ㅎ
어우 ;; 언니가 생각보다 더 좋아서 ~ 하고 났더니 땀 범벅에 지치더라구요 ㄷㄷ
암튼 마사지랑 연애 둘 다 만족했구요.
이제 또 뭐 ... 거리두기한다 어쩐다 하는데
이번 주에도 한 번 더 갔다와야되나 싶네요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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