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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후기 / 수스파 다빈이. 강북에는 이 언니 보러 갑니다 ^^ ⭕
쏘와
2021-12-13 오후 3: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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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 종로 수 스파 .
종로에 있는 강북 스파들 중에서는 제일 낫다는 수 스파를 다녀왔습니다.
강북은 달릴 때 그렇게 첫 순번에 고민해본 적은 없지만 , 수스파는 확실히 괜찮더라구요.
강남 쪽 위주로 달리긴 해도 , 가끔 위 쪽으로 다니는데
수스파는 강남 업소들에 비해서 그렇게 부족하거나 그렇지 않더라구요.
주차장에 차 대어놓고 들어가서 , 실장님을 뵙고 빠르게 계산하고서 씻으러 가는데
예전에 제가 보던 언니들은 최근에 없으나 ... 요새도 좋은 언니들이 많다더군요
기분좋게 실장님의 초이스에 맡기기로 하고 ~ 바로 씻고 나와서 옷 입고 대기합니다.
대기 시간이 길지 않았고 , 어느정도 대기한 후 실장님이 직접 안내해줘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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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 마사지 .
마사지를 받으러 들어가서 , 배드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곧 들어오셨구요.
저한테 인사하시고 ~ 바로 마사지를 준비한 뒤에 시작하셨습니다.
마사지는 요즘 스파들이 어느정도 다들 상향 평준화되어서 ... 다들 잘 하시는 편인데
이번에 여기에서 만난 관리사님도 엄청 열심히 잘 해주셨습니다.
몸이 조금 굳어있기도 하고 , 뻐근하고 했었는데
마사지 좀 받으니까 몸이 좀 개운하기도 하고 ~ 관리사님도 엄청 열심히 해주셨어요.
목 뒤쪽부터 시작해서 쭉 ~ 내려오면서 발목까지 마사지를 해주시고
그 다음에 다시 올라와서 어깨쪽까지 다시 한 번 더 마사지를 해주신 다음에야
마무리 전립선 해주시고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사지는 퀄리티가 좋았으니 , 이젠 서비스를 받아볼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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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 서비스 .
이번에 방문했을 때 만난 언니는 , 다빈언니였습니다.
저도 몇 번 본 적이 있는 언니로 , 다시 봐도 이쁘고 좋네요.
인사를 딱 하고는 바로 옷을 벗고서 가까이 다가오는데
어두워도 다빈언니의 얼굴이나 몸매는 제 눈에 바로 들어옵니다.
슬림하면서도 적당한 볼륨감으로 무장한 몸매를 앞세워서
제 몸을 애무해주는 걸로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애무 하는 솜씨도 장난 아닙니다.
진짜 잘 빨아주고 ~ 아래 위로 동시에 자극을 해주다 콘을 씌우고 올라옵니다.
그리고는 여상부터 시작해서 , 삽입 시작한 뒤에 여상이랑 후배위를 진행했습니다.
후배위로 할 때 뒤태를 보면서 박는 맛이 너무 좋았고 ~ 사정까지 금방 도달했습니다.
시원하게 싸고 , 언니 몸을 좀 만지면서 쉬다가 기분좋게 퇴실했구요.
수스파에는 다빈이 보러 계속 오게될 것 같은 ...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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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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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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