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이 흠뻑 젖은 모습이 너무나 섹하고 아름답고 꼴릿합니다
이쁘고 저에 비해 아담하며 애인모드 좋다며 추천을 해 주시길래 방으로 갔습니다
오~~블링블링하네요.
이쁜 눈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는데 부담스러워 저도 모르게 눈길을 돌려버렸네요 ㅎㅎ
음료 좀 얻어마시고 사근사근한 성격에 대화도 잘 이끌어주고
얘기만하고 나갔어도 정말 재밋게 놀았다 할 정도로 대화를 잘하네요
근데 자꾸만 어디선가 본듯한 기억이 들더군요
그렇다고 본적 없냐 물어보면 개드립 작업친다 생각할수 있어서 그만하고 누워있었습니다
아담해서 서비스는 약할 줄 알았는데 아주 꼼꼼하게 한땀 한땀 잘 해 주네요
태양 언니한테 받는 서비스는 언제든 발기차네요
돌아누워 애무 좀 받다 언니를 눕혀 놓고 제가 선공으로 들어갔습니다
근데 반응이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거의 울듯이 흐느끼면서 헉헉대는데 이 반응도 어디선가 본듯한 기억이.....
그와중에 태양언니의 죽을거 같은 반응에 저도 모르게 신나게 애무해줬습니다
더 이상 하다간 죽겠다 싶어 장화 씌우고 들어갔습니다
열심히 팟팟하면서 얼굴을 보는데 더욱 꼴리네요
뜨거운 몸에 반응이 좋고 속궁합이 너무 잘 맞아 줄기차게 볼삘이네요
뜨거운 거사를 치루고 흠뻑 젖은 태양언니의 얼굴이 자꾸만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