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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보양식. 영계백숙!
82박우리


홀릭 방문해서 핫한 영계백숙 수아 맛보고 왔습니다.

실장님 추천도 있었지만 그동안 째리고 있던 언니였기에 바로 콜.

투샷이라 방에 들어가 1차전은 가볍게 치렀습니다.

수아의 불같이 타오르던 젊은 기운을 듬뿍 받아 흥분이 만땅!

벽치기로 아주 그냥 와다다닫ㄷ 생각해 보니 결코 가볍지는 않았네요;;;

아무튼 씻김을 당하고 다시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어찌나 발랄하던지 ㅋ

이래서 영계들과의 대화는 참 즐겁습니다. 특히 수아는 중독성이 있어요

찬찬히 얘기하면서 수아 젖탱이를 주물주물... 보지를 쓰담쓰담...

그러다 보니 어느새 촉촉이 젖어오기 시작하더군요

이미 흥분으로 가득 차 도리질을 하는 수아.

내가 먼저 애무하기 시작했고 수아는 정말 뜨겁게 반응하기 시작했죠

이어서 찔꺽거리는 소리와 서로의 신음만이 방안을 가득 채웠고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2차전은 땀 뻘뻘 흘리며 주위 공기마저 뜨겁게 데웠습니다

끝나고 만족했다는 듯 미소를 지으며 키스해오는 수아.

그 모습에 진정되나 싶었던 내 자지는 다시금 솟구치는... 이게 무슨 일?

이렇게 컨디션이 좋을 줄 알았다면 무한 코스로 결제할 걸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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