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명품관 다녀온썰
토요일 친구들과 셔츠룸 다녀오고
지속된 풀발기 상황으로 일요일 아침부터
집근처인 명품관 출근부를 들여다 보고 있
었다 그러던중 보영이가 눈에 들어왔다
아침에 예약을 하고 오후 3시에 도착
보영이 방에 들어가서 보영이를 유심히
몰래 스캔하였다 일단 토요일 갔던 나의
파트너 보다는 더 예뻤다 아담한 스탈인에
비율이 너무 좋았고 큰가슴은 나를 더욱더
설레게 했다 보영이가 일단 서비스 시작하는데
난 아침부터 풀 발기 였던 차라 금방이라도
보영이 입안으로 발사를 할뻔했다 하지만
애국가를 부르며 꾸욱 참았고 연애 하는데
뒤에서 바라보던 보영이 엉덩살은 아주 탐욕스러워
손바닥으로 때려 버렸다 ㅋㅋㅋ 그러자 보영이는 소리가
더욱 커지고 계속 흐느꼇다 젖 가슴은 왜이리 출렁 거리니
ㅋㅋㅋㅋ그렇게 일요일 아침부터 풀발기 였던 나의 소중이는
가라 앉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던것 같다
아담한데 비율 좋고 몸매 좋고 마인드 좋고
스킬은 진짜 최고다 개인적으로 안마에 있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