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눈팅글만 보다가
후기등 여러 인증샷들을 보더니 나의 존슨이 불끈불끈!!
기행기만 읽었을때는 나만의 상상의 나라를 펼치며 정독만을 하였으나 능력자분들의 인증샷을 본게 큰실수!!
아~~~!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불끈달아오른 존슨을 달래기위해 이번에는 꼭 독고로 가보자!!! 결심하고 송중기대표님을 찾아가게되었습니다
역삼역이 출구가 한두개 입니까? 개택새리가 잘못내려줘서 졸라 헤맸다는,, 젠장
입구에 도착하니 송중기대표님이 나와 방갑게 인사를 ^^
나 : 그쪽이 송중기대표???
대표: 아니요 아가씨 관리하는 대표입니다^^
나 : 아까통화한 그분 불러주세요 !
송중기대표님 첫인상은 예의가 바른거 같아 아주 좋습니다 서로 맥주 한잔하며 간단한 인사후
나 : 송중기대표님 저 회원인데요
하며 여기온 계기를 말하니 빵터지며 웃더라구여 ㅎㅎ 제가 생각해도 좀우낍니다 ㅎㅎ
오늘은 까다롭지 않게 초이스 할테니 무조건 화끈하고 리드 잘하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
와꾸와 마인드 둘다 갖추면 좋겠지만 풀에 와서 둘다 갖춘아가씨를 찾는다는것이.....
대충 열대명 본거같은데 까만피부에 통통한스타일.. 추천합니다
다른아가씨는 별론가요?? 물으니 이언니가 제일 화끈하고 잘논다고 하네요 ㅎㅎ
말한것도 있어 믿고 초이스 하기로 하였고 그대신 ㅅㅌㅋ 입혀 오라고 했지요 ㅎㅎㅎㅎ
오늘은 저도 달아오를대로 올랐나봅니다 ^^
본격적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갖은후 첫번째 인사를 합니다...
노래 소리보다 ㅅㄲㅅ하는 소리가 더 큰듯 나의 가슴을 쿵쾅쿵쾅 두들기네요 ~
이리저리 들쑤시듯 나의 손놀림이 아주 바쁩니다 ㅎㅎ
시작한지 몇분 안된거같은데 벌써 끝나는 시간을 알리고 ... 여기는 써비스가 2번인가봅니다 원래3번아니었나??
ㅂㄱㅂㄱ 오늘 아주 끝장을 내고 왔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혹시나 하여 파트너에게 문자 넣어봤더니 .. 역시나 쌩....
오늘은 돈아깝지않게 즐기다가 온거같아 기분도 업업!!
다음에도 또 연락하리다 송중기대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