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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무한샷 핫걸 쥬리나
레이던치34

방에 들어가서 서로 물빨 좀 하다가 떡침

잠깐 쉬다가 튜브서비스 받음 너무 꼴려서 여기서 입싸

정리하고 침대로와서 대화 좀하다가 눈맞아서 또 떡침 쓰리샷

이제는 도저히 물을 더 빼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음

침대에 그대로 쓰러지듯 누움

하지만 쥬리나에겐 어쩌면 이제 시작이였을지도

콘을 제거해주고 시오후키를 해줌

남자시오후키

이게 이런 느낌이였음?

몸에 액체가 다 빨려나가는 느낌인데 진짜 죽여줌

내가 내 몸을 막 통제 할 수 없는 느낌

그럼에도 이 쾌락에 빠져 쥬리나를 멈출 수는 없었던....

이제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 누워있으니

알아서 정리도 다해주고 몸도씻겨주고 요양받는 느낌

쥬리나한테 너무 고맙다고 고생만 시킨 것 같다고 이야기함

쥬리나가 아니라며 오빠랑 같이 시간보내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줌

미틴 말도 이쁘게하네

반했음

쥬리나가 솔직히 존x 얼굴이쁘고 이런 스탈은아님

근데 몸매는 죽여줌

확실한건 같이 시간 보내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이뻐보이는 스탈임

이런애가 더 매력적인거 알지? 또 무한샷 가야할듯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06-24 16:41:2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냥이집사댓글2024-07-08 07:40:40수정삭제
후기글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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