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퇴실까지 .. 완전 끈적한 하드섭스녀 손양이
오랜만에 야간에 방문했는데 운좋게 손양이를 만날 수 있었네요 ...ㅎ
크라운에서 엄청 핫한 여인 같은데 ... 진짜 이건 행운이야 ..
이 날은 진짜 탈탈 털리듯 서비스를 받고 싶어가지고 미팅할때 이야기했거든요
다른거 다 필요없으니까 걍 서비스만 존x 잘하면 된다고
걍 몸 탈탈 털어줄만큼 섭스 잘해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죠
약간의 대기시간이 있지만 맞춰서볼려면 손양이 보라고 하더라구요 바로 ok했죠
당연히 기다리고 보기로합니다 ㅎㅎ
1시간 정도 지났을까 직원분 안내에 클럽층으로 이동할 수 있었지요
섹시한 언니가 웃으면서 인사하고 바로 키스가 훅들어옵니다....
밀폐 되어있는 공간이 아닌데도 오히려 더 흥분되는거 같고 ,
복도 빠 의자에서 끈적한 애무서비스 및 Bj서비스를 받았네요..
그리고 간단히 맛보기까지 즐겨버렸죠 ... 보지맛 죽여주네요 ...ㅎ
손양이 손에 이끌려 방으로 이동...
그 담부터는 진짜 하드하게 놀았는데 ... 직접 느껴보세요
왜 사람들이 손양이보면 미친x이라고 하는지 아실거에요 ...
손양이의 스킬에 시원하게 무사히 마무리했네요...
정말 딱 제 스타일에 언니였네요 , 서비스 또한 대만족이였구요,,
무엇보다 빼는거없이 잘받아주는 손양이 이게 제일 맘에들었습니다...
서비스를 하려면 이렇게 해야지...
몸 탈탈 털리고 나오니까 찬바람이 싸~~악 스치는데 겁나 개운했네요 이 날ㅋ
집가서 개꿀잠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