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이 만나고 왔네요 70분 시크릿코스였고 완전 만족 만족 대만족!
방에 들어가서 짧게 대화하다가 1떡하고 잠깐 휴식
그리고 물다이 서비스 받다가 너무 꼴려서 2떡할까 고민 좀 하다가
에이 그래도 떡은 침대에서 편하게 쳐야지 싶어서
물다이서비스를 마무리하고 침대로 ㄱㄱ
먼저 누워있으니 야릇한 눈빛을 보내며 나에게 다가오는 그녀
그때 직감했습니다. 2차전.. 쉽지 않겠구나
침대위에서도 그녀의 서비스는 끝날 생각을 하지 않았고
나의 잦이 주변을 자극하며 지속적으로 흥분감을 끌어올린 뒤 섹스가 시작되었죠
엄청난 여성상위 스킬로 마무리까지 나의 혼을빼놓는 그녀
야한 신음소리 격한 허리움직임. 흥분의 연속
이미 나는 참을 수 없을 상태였고 빈이한테 이야기해서 입싸로 마무리
그리고 이어지는 시오후키 스킬에 한 번 더 물줄기를 발싸...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나서야 편안한 분위기속에 대화를 이끌어내는 그녀
도대체 그녀의 매력의 끝은 어딘지 .......
역시 크라운! 너무나도 좋은 매니저를 만나고 복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