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 방문해서 캔디 방문하고 왔어요
아무래도 후기를 많이 봐서인지 좀 기대가 되더라구요
내가 기대한만큼 아니 그 이상 흥분해서 즐겼던 것 같아요
캔디 후기보면 다들 코스프레복에 정신팔려서 섭스를 안받더라구요
그래도.. 서비스를 안하는거 아니면 섭스는 받아야하는거 아닌가?
저는 한번 떡치고 서비스 받았거든요 서비스 꽤나 잘해요
똥까시도 부드럽게 잘 해주고 자지도 잘 빨아요
가슴도 꽤나 잘 사용하는 아이네요^^
물다이하고 나선 둘다 올탈 상태로 즐겼는데
확실히 어려서 그런가 몸 자체가 쫀득쫀득한게 느낌 있네요
성격 자체는 애교스럽기도하고 털털하기도하고 텐션도 높은데
막상 본게임에 들어가면 좀 풋풋하고 부끄러워하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그런가 정복하고 싶은 욕망에 더 큰 흥분감을 느꼈나봐요
조금씩 거칠어지는 내 모습을 보며 캔디도 점점 몰입하더라구요
막바지쯤엔... 흐흐 좋았네요^^ 어린아이들은 이래서 좋아요
코스프레 복장 입혀놓고 떡친것도 좋았고
다 벗겨놓고 떡친것도 너무 좋았어요
다시 만나지 않을 이유가 없어요 캔디는 비싸더라도 내 욕망에 충실해야죠
자주 올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