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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라 그런지..텐션도 발랄하고..몸에서 빛이난다 빛이나ㅋㅋ
리차드구글


실장님한테 은총이 20대 맞는지 물어보고 퇴근하고 보려고 예약을 잡았음

방문해서 실장님께 20대 언니 맞는지 다시한번 더 확인하고

야간 스타트시간인 7시쯤 클럽층으로 올라감

중간조 5시쯤 나온다는데 일찍 방문했으니 생생하길 바라면서 입장


작고 이쁜 얼굴 아직 어린티를 벗어내지 못한 페이스

성대의 나이는 속이지 못한다던데 목소리마저 애기애기한 목소리

아주 그냥 입가에서 미소가 사그라지질 않았음


클럽에서 어린친구라서 부끄러워하거나 못할줄 알았지만

다른 언니들과 조화롭게 빨아주는 태도가 맘에 들었음

살살 비제이하는것도 아니고 여기서 끝장내겠다라는듯이 빨아버림

아아..거렸더니 눈치채로 템포를 죽여서 비제이해주다가 방으로 들어갔다


어린애랑 단둘이 처음있어봐서 뭐할지 어리버리하니 앵겨붙으며 오빠!오빠!

듣기 좋은 오빠! 소리에 환한 미소가 세어나와 나도 밝아진다

알콩달콩 대화해보는데 어린긴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대화에 맞춰주려는 의지가 엿보이고

이런 얼굴에 텐션도 높고 어리기까지하니까

은총이가 뭘하든 그냥 다 맘에 들었음ㅋㅋ


우리 샤워만하고 침대에서하자!!라고 말하고 은총이의 몸매를 지켜본다ㅋ

여우에 홀린게 아닐까?? 벗는 은총이의 몸에서 빛이난다 빛이나ㅋ

탱탱하고 뽀얀 살결! 탄력 넘치는 피부와 가슴마저 크고 모양도 훌륭한!!!

샤워하고 돌아와 침대에서 같이 누워 꽁냥이며 만지작거리다

키스를 시작으로 먼저 역립을 시작하는데 처음에 부끄럽다는듯

몸을 감추려고했지만 애기달래듯 부드럽게 물고빠니 자연스레 봉지문이 열리고

물이 촉촉하게 나와있어 한껏 흥분시켜주었다ㅋ

자극으로 몸을 튕기는 리액션이 ㅋㅋㅋ

자기도 할꺼라며 이빨로 살짝씩 터치가 들어와 살짝 아프기도했지만 흠족한 비제이ㅋ

입술과 혀 스킬이 전율오게 만들어주고 먼저해주고싶다며 올라타 위아래로 흔들다

"힘들다 오빠" 웃으며 자리 바꿔달라한다

아...너무 귀엽고 이쁘다ㅋ

자기 갈꺼같다며 몸부림치는 몸을 부여안고 거침없이 들썩이며...시원하게 발싸ㅋ


먼저 좋았다고 품에 달라붙어 눈을 감고있는 은총이를 본다

연장을 하고싶었지만 벌써 인기가 많은지 예약이있다ㅡㅡ;;

다음엔 오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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