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 하다보니, 여자생각이 절로 나는밤
도착한 곳은 바로 돌벤...
질퍽한 기빨리는 불떡이가 하고싶었기에,
육감적이고 섹스 즐기는 매니저로 해달라했다
샤워하고 나오면 바로 들어갈수있게 준비해준다고
미팅 간단하게 끝내고 샤워를 하고 클럽으로 갔다
유리매니저와 매칭이 되었다
육감적 글래머 몸매
섹기넘치는 룸필스타일의 와꾸
사까시를 하다가 목까시를 해주는 스킬이 좋더라
양옆으로 매니저 2명이 달라붙어서 가슴빨고 키스해주고
유리가 사까시,목까시까지..
그리고 나서 방으로 이동 물다이서비스를 받았다
육감 글래머의 바디서비스는 끝장나더라
밀착해서 야한소리내면서 가슴 엉덩이살로 서비스한다
그리고 나서 똥까시,사까시,목까시,알까시 등등
입으로 빠는 스킬도 예술이었다
바디서비스 끝나고 샤워하고 나오니,
한시도 남자를 가만두지않는 서비스 마인드에 감동했다
연애를 즐겼다 질퍽했다 야했다 땀흘렸다
살과 살이 맞닿는 소리와 신음소리가
나를 ㅈㄴ 꼴리게했다
돈을 쓴게 하나도 아깝지 않은 그런 달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