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는 정말 중독적입니다. 자꾸자꾸 생각나네여
생각나면 방문해야죠 ... 반차를 쓰고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지난번에 만난 연희가 굉장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연희 왜 이렇게 HOT한가요 .... 기다려야죠 뭐
기다리는동안 TV보며 놀고있으니 제 차례가 왔나봅니다 ...ㅎ
연희야 오빠가간다! 오늘도 신나게 놀아보자꾸나^^
연희 와꾸는 정말 깨끗하게 생겼습니다 배우 정인선 씽크에 정말 이쁜 아이죠
거기에 성격은 어찌나 서글서글한지 ...60분내내 미소를짓는 아이죠
근데 이 미소는 ... 방에 들어갈때랑 퇴실할때밖에 못봐요
왜냐구요? 섹스하는 내내 그녀는 쎅쟁이같은 표정을 짓고있거든요 ....ㅎ
거기에 애무스킬이 굉장히 좋은데 이거는 정말 받아봐야합니다
특히나 제 육봉을 빨때, 혀가 마치 뱀처럼 얽혀들면서 강하게 빨고 놔주고~
그리고 마치 스크류처럼 고개를 돌려가면서 빨아주는데, 아~ 정말 잘 빱니다.
역립도 해봤는데, 피부 보드랍고~ 느낌좋고~ 연희의 반응도 좋고~
물많고 신음 터져나오고 몸의 반응도 아주 뜨겁네요.
열심히 떡을 쳐대는데, 아래가 아주 흥건~ 하네요.
질퍽하고 뭔가 뜨끈한게... 쪼임도 좋고... 신음소리도 개꼴릿..
흐트러지면서도 자극적인 맛이 있습니다.
뒤로 하다가 앞으로 하면서 사정까지 가버립니다.
연애가 끝나고 침대에 누웠는데 뭐가 축축해서 보니까
타월이 아주 흥건한게 ....ㅋㅋㅋ 연희가 아주 질질....ㅋ
연희와 원 없이 떡쳤단 느낌에 아주 만족스럽고 기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