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런 모습이 인상적이였고
바로 리드하며 해주던 서비스에
초반부터 날 흥분하게만드는 아이
농염하고 끈적,부드러운 몸놀림에 노곤해지는 몸...
하지만 그럴수록 분신에는 힘이 잔뜩실리고....
쌀것같으면 마치 다 알고있다는듯
분신에서 입과 손을떼고 다른곳을 자극하는 아이...
침대위에서는 천천히 부드럽게
내몸을 농락하듯 유린해버립니다.
BJ를 해줄때는 섹스럽고 농염한 눈빛까지 날려주며
방안의 공기를 야릇하고 뜨거운 열기로 바꿔버립니다.
천천히 아이의 몸을 탐해보며
뜨거워진 공기를 조금 더 뜨겁게 만든 뒤
언니의 리드에 맞춰 연애에 돌입했습니다.
가식이란없는 그런 연애였습니다.
서두를필요도없고 조급해할것도없는 시간
몸이 반응하는데로 난 아이를 따라갔을뿐이고..
뜨거워지는 숨소리와 부드러움안에서
느껴지는것만같은 격렬함의 연애
섹스럽고 농염한 아이에게
완전 제대로 컨트롤당해버린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