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친구들이랑 놀다

1차 2차 술이 들어가니.. 여자랑 찐하게 놀고싶어 

태수한테 전화하니 신경써서 맞춰드린다고

상황좋다고 오시라고하길래

냉콤 택시타고 세명이서 열심히 갔더니

입구부터 방갑게 맞아줘서 기분좋았어요

초이스는 단발머리에 이쁘게 웃는 아가씨 맘에 들어

태수한테 마인드 검증받고 선택했습니다 

저는 먼저 맘에 드는 파트너랑 방시작 ~

친구들 초이스 빠르게 보여주어서

시간 차이 별로 안나게 다 맟추고

모두 앉힌 후 즐겁게 술 먹으며 놀기 시작했고 

아가씨 마인드 좋아서

친구들 스킨십 진상도 잘 받아주고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보냈습니다

제팟은 색드립 얼마나 잘 하는지

웃다가 시간 다 보낸듯 

중간중간 신체 검사도 하고 스킨쉽 거부감없이 받아주니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