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감좋은 블랑 김시아 접견후기
형님들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밤마다 외로움달래는것도 지겨워 블랑 실장님께 연락드려 예약을 잡았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는 프로필에서 아담한 스타일의 시아픽
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아담하게 느껴지지가않음
많이 굶은 나는 긴대화는 필요 없어서 바로 샤워후 침대로이동
샤워후 나온 모습을 보니 참을수가 없어 바로 본게임으로 넘어감
여기저기 애무해주는데 따듯한 혀놀림에 몸이 녹을것 같음
터질것 같은 내 똘똘이에 바로 눕혀 살살문지른후 바로 박았씀
물이 나와 미끄러지듯 들어가면서도 입구가 좁아 쪼임이 장난이 아님
운동으로 몸을 관리해서 그런지 좁은 입구에 탄력가지 더해서 쪼임이 더 장난 아닌거 같음
바로 발사될것같은걸 참아가며 조절했씀 참는다고 참아도
시아의 쪼임에 감당을 못해 발사로 마무리를 해버렸슴
형님들 블랑이용하실예정있으신분들은 김시아 적극추천드립니다
쌀쌀해지는 날씨 감기들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