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의 시크릿은 뭔가 가득차 있는 듯한 느낌
들어간다 홍시 방으로~
첫인상부터 느껴지는 귀여움과 어린티 팍팍나는 언늬였다
아담한 키 슬림하고 작지 않은 가슴을 가지고 있고
얼굴은 더욱더 마음에 들었다 동생넘도 반응을 해 준다
앉아서 홍시가 주는 음료수한잔하고 씻어본다
키스할려고 얼굴을 가까이대니 피하지는 않는다
그렇게 키스하며 눕히고 어리다고 보들보들한 피부를
어루만지다 가슴을 힘빼고 만져보니 흐느낀다
뭐지? 그래서 반듯하게 눕히고 키스하다 말고 가슴을 애무해본다
유두를 직접 빨지는 않는다
주변을 간질듯이 애무하니 어쩔줄을 모르는 아띠 반응이 좋으니
다음 단계로 밑으로 내려가본다 혀가 봉지근처에 닿을 때마다
과감해지는 몸짓 그중에서도 클리를 부드럽게 낼름 할 때면 홍시는 활어가되는것 같았다
물양도 적당히가 아니라 많이 나오는 편이다 어려서인가?ㅋㅋ
그만괴롭히고 들어가자는 동생의 신호에 콘 없이 홍시의 봉지속으로 넣어본다
내팔을 막 잡더니 당기면서 안는다 질속 촉감이 너무좋다
풍만하다고 해야하나? 뭔가 가득차 있는 듯한 느낌
키스 해 달래서 키스하면서 펌핑하니 자기 흥분을 감출 수 없듯이 엄청난 반응을 보인다
한번씩 애절한 표정 지으면서 쳐다볼때면 나를 더욱더 미치게한다
마치 굶주린 늑대가 양을 덮치 듯이 해보았다
그렇다고 쎄게하는것은 아니다 쎄게하면 아프다 남자도 여자도 다 같다
위치 변경하여 여상위로 앞뒤로 흔들다 펌핑한다 그리고 하다 또 홍시 혼자서 떤다
힘들것지 다시 눕히고 정자세로 펌핑하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남은 시간은 홍시를 끌어안고 피아노를 치다 방에서 나왔다
내려와서 실장님한테 따졌쥐 왜이제 보여줬는제 ㅋㅋㅋ
이제라도 본게 참 다행이다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