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분수쇼] 찐한 섹스와 분수쇼 보며 딸까지 쳐봤네요
한달만에 다시 찾아 보는 야옹이언니 입니다
은근히 쑥스럼이 많은 제 동생놈이라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상태에서
야옹이를 보는 순간 빨딱 자신감이 급 올라오네요
잠시 티타임을 뒤로한채 저를 물다이에 눕히고는 여기저기 가지고 장난을 치는데
야옹이의 바디 스킬에 정신줄을 놓았다 잡았다가를 수차례 반복했네요
여기가 천국인가 싶었습니다 정말 그리고는 위로올라타 제 귓구녕에 가까이 대고는 속삭이는말
"오빠 더 강한걸 원해? " 아무말못하니까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일반인인 저로서는 정말 참기 힘들어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만을 외쳤더니
웃으면서 제가 귀엽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침대로 끌려갑니다
이미 넋나가있는 저를 침대에 눕혀서 달콤한 키스부터 밑에까지 내려가는데
그 짜릿함 한번 받아 봐야 알수있죠...
그리고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입맞춤까지.. 골로 갈뻔했네요
이제 그녀와 거사를 치뤄야 할시간인데 도저히 체력이 못받쳐주어 쉬고 싶다고
얘기 할려는 찰나에 자기가 올라오고는 벌써 지치면 안된다고 이제 시작이라고하면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결과는 역시나더군요 한 1분정도 했던거같네요
정말 한도끝도 없이 뿜어져 나오는 올챙이들.. 1분 즐기고 1분 싼거같네요
내가 쇼하는거 보며 딸쳐봐하며 도구를 가져와 잘 보이게 다리를 버려
자위하는 야옹이 벌렁벌렁거리그 거기에서 허리까지 들썩거리며 야한 신음까지
그걸 보면서 흥분한 저는 밑에 힘이 들어가고 야옹이와 같이 발사 ㅋㅋㅋ
짜릿함이 야옹이와 키스하면서 연장하고 싶지만 정말 체력이 제대로 방전되는 것 같아요
내가 저질체력인가..나오려는데 다리에 힘이 풀려 걸어 나오는데도 후덜덜 거리면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