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린아"
"응?"
"내가 몇번이나 싼거야?"
"세번! 부족해?"
"아니.. 전혀..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
예비콜이 울리고 난 후 혀린이와 나눈 대화죠
휴... 무한샷으로 들어가도 보통 투샷이 한계입니다 저는
혀린이를 만나고 처음으로 시간내에 쓰리샷을 성공했네요
아니죠 시오후키까지 포함하면 포샷이라고 해야하나..?
어쨋든 혀린이는 그런 여자라는거..... 엄청났죠
서비스를 할때는 나를 완전히 붕 뜨게 만들어놓더니
섹스할때는 자신이 쾌락에 젖고 싶어서 날 그렇게 만들었나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격렬해지는 우리의 시간
혀린이의 서비스를 받고... 혀린이 보지에 그대로 자지를 쑤셔넣고
90분동안 이것을 반복하며 계속 정액을 쏟아내고
마지막은 혀린이의 짜릿한 시오후키 스킬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시크릿코스 무한샷...
어쩌면 사람들은 이 맛에 혀린이를 찾아오는걸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