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를 이제서야 만난건 정말 후회스럽네요 ......
딱 보면 그냥 어려보이는 얼굴 그리고 육감적인 바디 외관 대만족
침대에 앉으니 자연스럽게 안겨오며 애교를 부리는데
심장녹는다 녹아 ㅋㅋㅋㅋ 그런 귀여운 얼굴로 애교부리지마 ..ㅠㅜ
근데 또 반전인건 시원시원한 성격까지 소유한듯? 대화가 아주 즐거웠네요
뭐 ....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연애 할 때 완전 섹.스럽게 즐김 반응 좋고
흥분하면서 나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그거보니까 어찌나 흥분되던지 ..... 그런 귀여운 얼굴로 그러지마ㅠ
자꾸 그러면 오빠가 너 계속 괴롭혀주고싶자나........
돌벤에 워낙 좋은 언냐들 많아 다 보고싶은데 .....
잠깐 스톱하고 단비랑 지명으로 좀 봐야겠다
뭐 ..... 어쩌겠나 내 마음에 이렇게 쏙 들어와버렸는데 ㅋㅋㅋ
오늘도 재밌게 놀고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