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그녀가 첫 출근한날 나는 그녀를 만났었던 것 같습니다.
그당시 그녀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던 그냥 초짜였던 것
허나 내가 그녀에게 느낀 가능성은 바로 마인드
소영이는 그 당시에도 자신이 보일 수 있는 최선의 모습을 보여주었고
나는 시간이 지나 그녀를 꼭 다시 만나리라 생각했지요
시간이 흘렀고 .. 이제 그녀가 무르익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나는 크라운으로 향했고 이번에 그녀를 만나고 왔습니다.
첫출근날 만났기 때문이었을까요? 그녀는 날 기억했고
다시와준 나에게 고맙다며 아주 기분좋게 인사를 해주었습니다.
아직 서비스를 배운건 아니지만 확실히 애무의 스킬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아마 손님들에게 이런저런 피드백을 들으며 자신의 것으로 만든 것 같아요
부드럽게 농염하게 이어지는 애무스킬이 아주 좋았네요
그리고 섹스 .. 섹스가 완전 달라졌습니다.
그 당시에도 즐긴다는 느낌이 있었지만
지금 소영이는 보짓물을 질질 흘리며 더 야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그녀는 즐겼고 그녀의 애기보지는 여전히 쫀쫀한게 너무 맛있었죠
함께하는 시간 내내 불편한게 있는지 확인하며 날 만족시켜준 소영이
앞으로 그녀는 나의 지명으로 쭉 만남을 이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