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라인 설레임 보고 왔는데 얘는 진심 짱이다
걍 얼굴 몸매 앤모드 섹스
하나하나가 진짜 빛난다 빛나
마치 남자를 홀리기위해 태어난 여자 같다
내가 오피 키방 안마 뭐 업소별로 다니면서
이렇게 남자 잘 홀리는 애 처음본다
뭔가 그냥 몸짓 손짓 말투 하나하나가 다 개지려버린다
심지어 타고나길 또 다 이쁘고 사랑스럽게 태어났다
내가볼때 얘는 자기 스스로 끼를 부리지 않는다
근데 그냥 몸짓 자체가 끼를 발산하는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여자가 있을 수 있는건가
내가 그동안 만난건 여자가 아니였던가?
아니면 내가 그동안 운이 없었던가?
설레임은 미친게 맞다
미친게 아니라면 이럴수는 없다
화이트라인 설레임은 지명각이다
근데 내가 지명삼는다고 과연 볼 수 있을까?
딱 봐도 얘는 지명들 줄 서 있을 거 같은데...
하 미치겠다 계속 생각난다
심지어 몸도 예민하고 즐길 줄 아는게
섹맛도 남자맛도 너무 잘 아는 것 같다
또 먹고싶다..
미치겠다..
설레임 출근하면 무조건 보러가야겠다
지금은 지갑상황을 생각할때가 아닌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