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꼬를 털리고픈날.. 나는 새로를 찾아간다..
새로는 내가 얼마전부터 지명으로 보고있는 매니저입니다
저는 똥까시를 좋아해요 똥꼬 털리고픈날 무조건 새로 찾아갑니다
내가 찾아가면 새로는 함께하는 시간동안 서비스를 해주며 똥꼬를 탈탈 털어줍니다
내가 좋아하는 곳을 이제 잘 알고 기억해주고 서비스로 보여주죠
그렇다보니 새로에게 이미 중독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새로의 서비스를 받아보면 다른 매니저에게 서비스를 받을 수 없거든요
솔직히 하드하다는 건마녀들? 새로한테는 비교도 안됩니다
그만큼 새로의 똥까시는 아주 지려버리거든요
역립은 안합니다
저나 새로는 오로지 피스톤질에 집중하는 스타일
함께하는 동안 똥꼬 실컷 빨리고 보지에 자지 실컷 박아주면
저도 새로도 같이 홍콩여행을 하고 다시 그 자리로 돌아오죠
마지막은 언제나 서로의 땀을 닦아주며 키스로 마무리~
이번에도 즐거웠네요^^ 역시 새로밖에 없습니다 벌써 새로 또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