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엔 장인이 있습니다
바로 튜브장인 하진언니이죠ㅋ 한번 호기심에 타본 이후
말 꾸준히 찾고있는 언니중 하나인데요~
유독 날씨가 쌀쌀할때만 더 생각나는건 참 오묘하죠ㅋㅋ
늘 봐도 편안하면서 공손함으로 맞아주는 언니 모습에
늘 황홀황홀하답니다ㅎㅎ
올해의 마지막인 이 시점을 튜브위에서 보내다니ㅋㅋㅋ
마침 시간도 딱 연말이라 의미부여를 하게되는것같네요~
튜브를 그렇게 많이 탔는데도 아직도 불끈불끈한게
아직도 생생히 살아있음을 느낌과 동시에
역시 튜브는 튜브다를 느끼게해줍니다ㅎㅎ
어쩜 이리 맨날타도 맨날이렇게 꼴리는지 대단하다는말밖엔^^;
뜨거운 연애 후 시원한 발사 후
올해의 탕생활을 돌아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