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섹한 고양이 스탈
몸매는 영계 답게 탐스러운 글램스탈 젖은 C컵
성격은 유쾌하고 시원시원함 목소리는 하이톤에 애교가 꽤나 있음
일단 대화 자체가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매우 적극적입니다.마인드가 정말 최고에요
남자를 너무 잘다루는데요?? 추진력이 아주 좋아요
내가 복장을 고른 순간부턴 뭔가 그 복장에 몰입하는 느낌입니다
물론 어떤 멘트를 치며 상황극을 하는건 아닌데요
그냥 행동이 좀 그렇게 보여진다고 해야할까요?
일단 1떡 하는데 좋습니다. 시크릿코스 아시죠?
그거있자나요 그거...
내 자지에 캔디 질 주름이 막 하나하나 다 느껴진다니까요?
얼마나 쫀득한지 아세요? 뒷치기로 막 쑤셔주면 보짓살이 딸려나오는..ㅋ
샤워할때 서비스도 좋아요 부드럽게 몸을 만져주는게
아마 물다이 서비스 전 몸을 좀 예열시켜주는 느낌이에요
본격적으로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면
구석구석 입으로 다해준 뒤 똥까시도 후덜덜 ..
그리고 앞판에선 가슴 사이로 제 소중이 끼우더니 막 흔드는데 여기서 솔직히 끝날뻔했네요
진정 좀 시키려고 침대에서 짧게 역립을했네요...;;; 소중이 진정때문에 역립을..하하;;;
빼는거없구요 같이 즐기네요. 반응이 꽤나 자연스러워요
솔직히 여타 막 섹스 찐한 매니저들과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영계의 풋풋함과 특유의 꼴릿함이 있어요
그리고 다시 도킹... 후 이건 먹어도 적응이 안되는 맛이네요
한발 쌋는데도 왤케 내 자지는 예민하게 반응을 하는건지 그저 아쉬울뿐..ㅠ
중요한건 진짜 얘가 20대가 맞나 싶을정도로 만족스런 시간이였네요
특히 복장 입혀놓고 연애할때에는.. 진짜 죽여주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