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얼굴에 눈,코,입이 또렷하고 이쁜페이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갸름한 얼굴형
*160초반의 아담한 키에 슬림한 몸매
*씨컵의 바스트, 뽀얀피부결, 가녀린 어깨선
*애인모드로 달달한 시간
*찐득하게 달려드는 마인드
클럽으로 이동해서 만나자마자 반해버린 지안이의 얼굴입니다
첫인상도 이뻐서 웃음이 나오는데~팔짱을 촥 끼면서 안으로 가자고하네요
가운 벗기는 손짓에 일말의 거침이 없어버리고 다 벗겨버리고는~
쇼파에서 후루룹 쫍쫍 빨아주는데ㅋㅋㅋ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쳐다보며서 비제이해줄때 느낌 쥑입니다ㅋㅋ
아으~지금 생각해도 기분이 찌릿하네요
서브언니들도 다가와서 가슴을 빨아버리고 냠냠!!
만지라고해서 주물럭~주물럭ㅋㅋ
이런거 클럽은 너무너무너무 조타ㅋㅋ
단둘이 방으로 이동애서도 지안이 자체가 이쁘고 사랑스러운 언니라서
바라보고만있어도 좋아지고 기분업 시키는 아우라를 풍겨주네요
스몰토크로 대화를 물고를 터버리고~
샤워고 뭐고 서비스고 뭐고 달려들고싶은걸ㅋㅋ
겨우 참으면서 샤워만 간단히하고 침대에서 두둥켜 안고 물고 빨고ㅋㅋㅋ
좋은 향기가 나는 지안이 몸을 여기저기 다 탐구해가면서 물고 빨고ㅋㅋ
은은하고 야릇한 신음소리가 퍼지면서 합체 시간이 다가오고
눈이 딱 맞아 떨어지면서 합체ㅋㅋ
여기저기 타격감 쩌는 합체감이 쫀쫀하게 다가오네요
이쁜얼굴을보면서 키스를 갈기고 가슴이랑 입이랑 귀랑 닿을수 있는 곳은 모조리 빨아버리면서
강력한 무빙에도 다 받아주면서 흐느껴주는데ㅋㅋ반응 좋네요
그런 모습도 너무 좋아 같이 신음을 지르며 화산폭발하듯 모든건 다 분출하고
쓰러지는데 합체 끝나고 또 자연스럽게 품에 안겨오는데...이거지라는 느낌이ㅋㅋ
나갈시간이 다되가니까...오히려 저보다 더욱 아쉬움을 표출하던 지안이 ㅜㅜ
이렇게 나갈때 아쉬운 느낌드는게 오랜만이네요
앞으로는 지명으로 만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