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역삼동 출장 나와서.. 별이언니 접견
와꾸 - 중상
몸매 - 상
마인드 - 상
역삼동 지나는 길에 득템햇네여
역삼 지나다가 빠르게 전화를 걸어서 예약을 ..
실장님께 와꾸+마인드 괜찮은 매니져 추천해달라 하였더니
와꾸+마인드 좋은 언니 3명 대기 시켜두겠다며.. (엇, 3명이나? ㅋㅋ)
걱정반 근심반으로 실장님에 호실안내 받고 입장하니
오..휴게를 자주 달리는 편인데 외모 중상 ? 상? 에 속하는것 같았다.
매끈매끈 부드러운 속살.. 향긋한 여자냄새~
하체가 다부지게 이쁘다 . 기대햇던것 이상에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거니 연장은 안된다길래 포기하고
가녀린 웃음 소리를 내며 손짓하는 별이 ! 벗은몸을 보니 완전 존슨이 화가 낫다
간단한 애무를 받고 어디가 성감대냐 물으며 내려가는 별이... 혀가 피부처럼이나 부드럽게 내 존슨이를 감싸니
꼴리지 아니한가 시간이 촉박한듯 하여 급하게 본전을 치루는데 뒷치기 할때 별이의 엉덩이를 본사람들은
매력을 또 느끼게 될것이다 뒷태가 야동에서나 볼법하다 . 그렇게 즐달을하고 집에오는 내내
별이가 또 보고싶은데 OTL ...
다음주 역삼동 가게 되면 또 보러갈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