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 먼저 원샷을 하고 탕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나를 의자위에 앉힌 복숭아는 서비스를 해주네요
황제의자 서비스라고 하죠?
최근에는 거의 받아 본 적 없었던 서비스
의자위에서는 몸 앞쪽만을 서비스 해주지만
절대 아쉬움 없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웠던 시간입니다
마치 내 성감대를 찾듯 부비적거리며 뽀짝뽀짝 애무를 하는데
중간에 내가 움찔거리며 신음을 흘리면
그때부터는 대놓고 그곳을 야하게 공략을 해주던 복숭아
그 덕에 나는 활어가 되어 파닥파닥..
아쉽지만 서비스를 끝내고 침대로 돌아오니
마치 제대로 날 공략해준다는 듯 뒷판부터 또 공략해주시는데
크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쾌락..
콘을 요청하고 다시한번 복숭아의 안으로 들어가니
확실히 처음보다 촉촉하 젖어있는 복숭아의 꽃잎
그렇게 시간이 끝날때까지 질펀한 연애타임을 가지고 퇴실했습니다
귀여운 애인모드를 시작으로 화끈한 서비스와 야한 연애타임까지
무한샷으로 즐기기에는 더 없이 완벽했던 복숭아와의 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