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내 생각이 좀 다른건가?
나는 서희를 만나고 왔는데 거의 섭스에 대한 후기만 있더라고
아 물론 중간중간 섹스가 찐하다 이런 글은 보긴했음
근데 진짜 서희의 모습이 안담긴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달까?
그래서 내가 침대위에서 서희의 모습을 좀 써보려고함
일단 후기처럼 역립은 딱히 원하지 않는 것 같음
그리고 69로 잠깐 빨아봤는데 반응이 좀 약한 느낌이 있긴함
근데 딱 이때까지임
콘 장착하고 자지 쑤셔주면 이때부터는 좀 잘느낌
그래서 속으로 어?! 이렇게 생각하면서 천천히 허리 움직여주니까
서희도 내 리듬에 맞춰서 같이 허리흔들어주기 시작
오.. 이때부터는 좀 격렬히 피스톤 했는데 서희가 잘받아줌
잘받아준다? 아니 오히려 이때부턴 서희가 즐기는 것 같았음
신나서 자세 바꾸면서 쿵떡쿵떡 섹스킬좀 보여주니까 완전 잘 느낌
서희 피부가 하얀편인데 이때 열정적으로 떡쳤더니 붉게 달아오르더라
아 그리고 낯가리는건 맞는 것 같은데
섹스 끝나고서는 몸을 섞은 후라 그런지 잘 앵기더라 기분좋았다
나는 서희 또 보려고 그때는 섭스도 안받고 계속 박아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