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하고 탱글하고 .. 하드한서비스에 쫀득한 보지맛까지!
크라운에 방문해서 스타일미팅을 진행했습니다.
간단하게 스타일미팅을 마무리짓고 홍이를 만나기로 결정!
몇 분이 계셨지만 홍이라는 이름이 상당히 마음에 들었네요
깨끗하게 씻고나와 안내를 받아 이동했습니다.
안내받아 이동한 그 곳에는 홍이가 저를 기다리고있었고
입장할 때부터 상당히 이쁜외모가 맘에들었죠
발랄한 성격은 아닌데 되게 순한듯 하면서 스킨십을 잘하는?
손길이 너무 부드러워서 급 꼴리는거 있죠?
괜히 혼자급한 맘에 홍이 손을잡고 서비스해달라고 보챘네요 ....ㅎ
탕으로 이동해서 홍이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애무와 부비부비 잘 섞인 서비스. 그리고 끝없이 나를 흥분시키는 그녀의 손길
서비스마저 잘해버리니 ..... 뭐 이건 즐거울 수 밖에요
침대로 이동해서는 홍이를 눕히고 제가 애무를 이어갔죠
상당히 잘느끼는 여인이였고 그 느낌을 잘 표현할 줄 알았습니다.
다리를 잔뜩 벌리며 나를 더욱 원하던 홍이의 모습도 너무 좋았죠
위로 올라가 그녀와 키스를 하며 장비를 착용한 후에 뜨거운 시간을보냈네요
눈을 마주치며 나의 입술을 원하던 홍이의 모습
그 모습은 아직도 잊지못할만큼 짜릿했씁니다
차분한듯 하면서도 섹스에 있어서만큼은 적극적으로 즐길줄아는 홍이
이런아이와의 달림 상상만으로도 즐겁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