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출근부를 뒤적거리다가 담날 엔젤이 출근하는 걸 확인하고
8시 땡치자마자 바로 예약하고 다녀왔지 말입니다 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거라 기대만빵하고 갔습니다만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와꾸와 몸매
역시는 역시네요 여전히 존예로운 와꾸 바로 앞에서 보고 있으면서도
키스하고 떡치고 하면서도 믿기지 않는 ㅋㅋㅋ 제 입장에선 한없이 비현실적인 와꾸입니다
이런 애랑 내가 떡을 치고 있네 하는 기분 아시려나요 ㅋㅋㅋㅋ
거기다 더불어 아담하지만 얼굴이 조그맣고 비율이 좋다보니까 늘씬해보이는 몸매까지
진짜 뭐 하나 흠 잡을 데 없는 비주얼에 ㅋㅋㅋ 한없이 꼴리기만 하죠 감탄만 나옵니다
예압에 밀릴까봐 노심초사했던 순간이 헛되지 않았구요
씻으면서 자연스럽게 키스와 애무를 섞어가며 꽁냥대고는 침대로 나와서 서비스 타임
진짜 말마따나 남자는 예쁘면 장땡이 맞습니다 같은 BJ라도 느낌이 다르네요
저런 와꾸를 가진 애가 내 몸을 정성스레 빨아준다 생각하니까 ㅋㅋㅋ
얼마 못 가서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은 느낌에 똘똘이를 부여잡고는 ㅋㅋㅋ
허겁지겁 돌려세우곤 폭풍 피스톤질 ㅋㅋㅋ 목소리도 맑고 좋아서 떡칠 때 사운드도 ㅋㅋㅋ
귀를 즐겁게 하네요 ㅋㅋ 아무래도 콩깍지가 제대로 씐 모양입니다
출근만 자주자주 해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텐데요 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나올 때라도 꼭 챙겨가며 물고빨고 해야지요 ㅋㅋㅋ 엔젤이는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