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돈을좀 과하게 쓰는 바람에 참을려고 햇으나.....
하지만 끓어오르는 성욕에 결국 전화해서 티파니매니저예약함!!
키는 아담한편에 가슴은 매끈한 왕가슴ㅋㅋㅋ
제 방을 갈때도 내옆에 찰싹 붙어서 옆구리 끼더니 애인모드도 좋았습니다~
저 먼저 눕고 바로 위로 올라와서 키스를 해주는데....
하는 행동때문에 그런지 여자친구랑 하는 느낌이 확 나서 흥분이 더 되더라구요..
내 가운데 다리사이로 와서 혀로 으~흠 으~흠 하며 빨아대는데 진짜 개짜릿함!
힙이 엄청커서 떡감이 완전 살아잇구요
탱탱한 궁뎅이를 쿠션 느낌으로 뒷치기하는게... 느낌이 제일 좋앗네요 ㅋㅋ
오래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싸버리고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