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부터 웃으면서 반겨주더니 퇴실할때까지 방글방글
무슨 언니가 이렇게 잘 웃고 끝없이 웃어주는지
이렇게 웃어주니까 겁나좋았습니다
이렇게 웃는것도 웃는거지만 제일 키포인트는 섹드립인데
본인이 흥분하면 흥분할수록 꼴리는말도 잘해주고
밑에 쪼임은 또 얼마나 좋은지.. 이래서 아라언니는 지명감으로 충분합니다
저를 더 자극시키며 적절히 섞여서 아주 쫙쫙 내뱉어주니
이런류의 플레이를 원한다면 추천합니다
연애감은 물론 다양한 체위 변환까지 본인이 주도적으로
막 해주니까 나도 좋았고 언니는 좋았으니까 그랬겠죠?!
적절한 가슴크기에 아담한 키 와꾸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너무나도 행복했던 60분이였습니다!
아라언니는 오늘보고 왔지만 지금이라도 또 보고싶을정도로 최고의 언니임은 확실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