쌔끈 청순 서희의 야릇함.. 끈적함.. 질퍽거림!!!
회사퇴근하고 지옥철을 뚫고 크라운으로 달려갔습니다
역시나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실장님 ^^
인사하고 잠깐 차 한 잔마시면서 담소나눕니다
담배 한 대 피면서 기다리다가 카운터에서 언니준비되었다는 사인이 들려오네요~~
콧노래 흥얼거리며 ~ 클럽으로 안내받았고 서희를 만날 수 있었지요
.. 어휴 이뻐요이뻐 몸매도 어찌나 좋은지
크라운 야간클럽에서 진짜 간만에 신나게 놀고 방으로 이동했네요
침대에앉아서 그 동안 어떻게지냈는지 도란도란 얘기나눕니다
분위기 화기애애~~ 동생놈은 성기발랄~~~ ㅋ
적당히 대화 커트치고 언니손잡고 욕실로 고고싱~~
몸에 아쿠아를 잔뜩 뿌리곤 서희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안본사이에 스킬이 더좋아진것같아요~~ ㅎ
미끄덩거리면서 뒤로돌려놓고 등,허리까지 똥꼬까지 꼼꼼하게 부비~ 낼름~
그리고 본격 앞판 섭스 제대로 해주시는 서희~~
불끈! 하게 솟아오른 동생놈이 어서빨리 침대로가자고 어찌나 성화를부리던지;; ㅎ
x두에서 침이 질질질 ㅋㅋ
침대에서는 애무고 뭐고 ... 빨리 서희에게 박아주고싶었습니다.
그 마음을 서희에게 어필했고 기분좋은 미소로 콘을 씌워주는 서희
여성상위올라와서 은근하게 시선처리해주며 ~_~ 떡방아 찰지게 찍어줍니당~
쪼임도좋고~~ 물도 흥건하게 잘흘러나오고~~ 떡칠맛 제대로나겠죠? ㅎㅎ
한참동안 뒹굴다가 후배위에서 힘찬 마무리까지 성공~
서희가 따주는 캔커피마시며 담배 한모금 빨아보니.... 여기가 바로 내 세상~~ ㅋㅋ
언니 팔베개해주고 나머지시간 달달하게 보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