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크라운 후기를 보면 현수 후기가 많더라구요
그거 정독하고 크라운으로 향했습니다
아니 내용이 너무 좋지 않겠습니까?
제가 직접 느껴본 현수는 정말 최고의 매니저였습니다.
우선 응대요
방에 입장하자마자 거의 하녀마인드로 응대를 이어가는 여인
그리고 성격, 마인드, 말투 그냥 손님을 최고의 사람으로 만들줄 아는 여자였습니다.
이미는 약간 쎈캐? 도도? 요런느낌인데
막상 대화를 해보면 엄청 순하고 차분하고 애교도 꽤나 많은 스탈입니다
섹스요
미쳤어여;; 진짜 찐으로다가 쎅을 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제가 왜 그렇게 생각하면... 걍 마인드가 좋아서 덤벼든다 이런느낌이 아니고
자기가 몸이 뜨거워져서 어떻게 안되니까 막 더 쑤셔달라고 달려드는 느낌?
물론 그렇게 말을 한건 아닌데.. 그냥 몸짓 자체가 약간 그래요
내가 오히려 쉴 타임을 좀 달라고 할 정도로....?
그럼에도 자기는 아직 부족하다는듯 계속 자지를 빨고 만지고 넣고하더라구요
서비스
서비스는 없다고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아직 초짜거든요
근데 다른업종에서의 경력이 있어서 자지 빠는 스킬은 대단합니다 아주그냥..ㅋ
어차피 시크릿코스 좀 길게 들어가면 막 싸도되니까
립서비스 받다가 시원하게 입싸 갈겨도 좋을듯요..ㅋ
장점이 너무너무 많지만.. 무엇보다 섹스가 진짜 찐한 여인입니다
이 여자는 정말 섹스를 위해 태어났다고 말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