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교 절정의 포켓걸 미미
회식 후 동료들과 헤어지고 찾아간 W안마
실장님이 귀여운 미미언니를 추천해주었다
여태까지 실장님의 추천에 실망한적 단 한번도 없었던터러 보기로 하고 미미언니의 방으로 들어섰다.
아담과 미미의 뽀얀 피부에 깨끗한 이미지의 포켓걸이었다.
대화하는 내내 시종일관 미소띈 얼굴이 밝은 성격으로 보였다.
살짝 수줍어하는 듯 웃는 눈꼬리가 살짝 나를 설레게 만든다.
눈 웃음이 무척이나 좋다
애교띤 목소리톤은 제 감성을 간질간질 간지럽히더니 침대에서 미미를 덥치게 만든다
손짓, 몸짓, 눈웃음, 목소리톤까지 나의 오감을 제대로 도발하는 미미의 필살기
귀여운 매력이 나를 잡아 끌더니 날씬한 몸매에 봉긋하게 올라온 C컵 가슴이
위로 오르락 내리락하며 가쁜 숨을 내 뱉는다.
입으로 젖꼭지를 희롱하며 제 똘똘이는 미미의 봉지 안을 휘젓고 돌아다녔다.
따스한 봉지의 안쪽 살주름이 내 똘똘이를 조였다 풀었다
의식하지 않은 채 계속 그런 움직임을 보여준다.
물만난 물고기처럼 미미의 봉지 안에서 열심히 놀고 있었을 뿐인데
올챙이들이 예상밖으로 너무 빨리 뿜어나왔다 좀더 놀고싶었는데..
그런 내 똘똘이를 소중히 감싸쥐며 혀로 좀 더 희롱해주는 미미의 마음씨에 감사함은
다음 만남때 해주기로 약속하고 방에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