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실장님 추천으로 연희를 만나고 요즘 꾸준히 계속 보네요
진짜 요즘처럼 달림이 재미있었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그만큼 연희의 매력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죠
연희는 완전 애인모드 스탈에 매니저입니다
그럼에도 제가 이 아이에게 중독된건 몇가지 이유가있죠
얼굴이이쁘다
애인모드가좋다
성격이좋다
침대에서 즐길 줄 안다
이정도입니다
말했다싶이 서비스는 없는 op스탈입니다
그럼에도 .. 위에 4가지 매력이 끝내줍니다 정말
방에 들어가면 당연스레 저는 미소를 짓게됩니다
연희의 얼굴을 보고 말이죠
저를 본 연희 역시 미소를 지으며 나의 품에 안깁니다
참.. 이거 진짜 사랑받을 줄 아는 여자죠?
나를 침대로 안내해주며 꽁냥꽁냥 스킨십을 하는데
이때는 진짜 사귄지 얼마 안 된 여자친구랑 노는 느낌
씻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내보면 찐 행복감이 느껴지죠
서로에게 완전히 몰입한 상태에서 우리는 그저 즐길뿐..
모든시간이 끝나고 달달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연희
언제나 만족스러운 미소와 표정을 지으며 안겨오는데
이떄만큼은 연희가 진짜 나의 여자친구 느낌이네요
이 기분에 언제나 저는 연희를 찾는 것 같네요
아마 연희 보고오신분들.. 다들 저랑 같은 생각 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