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돔을 씌우고 삽입했는데 .. 왜 쌩의 느낌일까?
단순히 영계의 보지라서 그랬을까?
아니면 선미의 보지 쪼임이 정말 강했던걸까?
지금까지 생각해도 도저히 모르겠다는 생각..
분명 콘돔 씌운걸 확인했고
싸고 난 후에도 콘돔에 아무 문제가 없는걸 확인했는데
삽입한 순간은 왜 쌩으로 하는 느낌이 났을까
내가 여태 이런 보지를 먹어 본 적이 있을까..
백번을 생각해도 없다라는게 나의 확신
그렇기에.. 도저히 잊을 수 없기에
요즘은 선미가 나올때마다 크라운에 찾아가지만
여태 그렇게 먹어도 도저히 이건 적응 할 수 없는 맛
나는 조루가 아닌데
왜 선미 앞에서는 예민한 남자가 되는건지
선미는 짧은 연애에도 항상 좋았다고 이야기해주지만
절대 만족 할 수 없는 연애타임이기에..
언젠가는 선미를 진짜 만족시키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