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곳과 다르지않게 결재 한 후
직원안내 받아서 샤워하고 나온다음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ㅎ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이후
잠시 누워서 대기.
한 1~2분 남짓한 시간이 흐르고나서 ,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저한테 인사한 뒤 상의 벗고 엎드리라고 하셔서 , 상의 탈의 후 엎드리고 ~
본격적으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천천히 ~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인데 , 받으니까 시원합니다.
목이랑 어깨 쪽부터 시작해서 , 천천히 여러부위를 만지고 지압하고 해주는데
손도 따뜻하고 , 뭔가 느낌이 좋았습니다.
그렇게 눈 감고 가만히 받고 있으니까 몸이 전체적으로 좀 처지는 느낌에
관리사님의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 없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다른분들 말처럼 찜? 인가 타월 마사지는 몸전체가 녹는기분이였습니다 ..
타이밍 잘 맞춰서 들어온 전립선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이후 매니져님이 노크를 하고들어오시는데 유라님이였습니다
저는 마르신 분들을 좋아하는데 정말 딱 제스타일이여서 만족스러웠고
대화도 잘통해서 시간 가는줄모르고 끝나버렸네요 ㅠㅠ
항상 이런곳에 오면 눈치보이기 마련이였는데 여긴 직원분들이 무척 친절하셔서 그점 또한 좋았습니다
재방의사 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