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점심을 먹자마자 배도 부르겠다 물한번 빼려고
하리매니저를 예약 했습니다 예약해놓고 밥먹은거 후딱 치우고 기다렸습니다
그러다보니 도착했는데 첫인상은 정말 괜찮은 외모였습니다
서비스는 뭐 어딜가나 해주는 비슷한 느낌이였는데 확실히 와꾸사이즈는 좋아서 좋네요 ㅎㅎㅎ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 신음소리도 너무 좋구
마지막에 안에다 진짜 쏟아부었는데 하리매니저 거기에 제 정액이 잔뜩 묻어 있는게 보이네요...ㅋ
배도 부르고 이쁜 매니저랑 시원하게 물도 빼니 너무 기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