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날 잠도안오고 크라운에 방문합니다.
샤워장에서 샤워하고 실장님과 미팅하는데
얼굴 이쁘고 글래머러스한 매니저를 부탁했고
실장님은 홍이라는 여인을 추천해주셨어요
잠시 Tv좀 보다가 담배하나피고 입장 ~
입장하니 고급스런 얼굴에 글램한 몸매가 섹시한.. 언니입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가슴은 C 정도로 보이네요
음료를 마시며 노가리를 깝니다.
성격좋고 말도 재밌게 하네요 ~ 여성스럽지만 여성스럽지 않은 느낌?
이제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서로 씻겨주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 !
여성스럽고 차분하지만 해줄건 다해주는 홍이 ~
뜨거운 키스를하며 손으로 좀 놀려줍니다.
BJ 들어오는 타이밍에맞춰 저또한 홍이를 맛봅니다 ㅎㅎ
홍이의 소중이를 열심히 애무하니
언니가 흥분하여 신음소리를 내더니 물이 주르륵..
어느정도 젖어있는 상황이오니 cd를 착용하고 들어가봅니다 !
제 물건을 꽉 잡아주는게 아주 떡감이 찰지네요
반응도 뜨겁고.. 특히 신음소리가 되게 꼴릿꼴릿했습니다.
그렇게 오래는 하지못하고 금세 지렸네요ㅠㅠ
하지만 홍이가 마지막 서비스까지 깔끔히 해주고 꼬옥 안으며 얘기좀 하다가
여운이 남은채 떠났네요 ㅠㅠ ! 다음에 한번더 보고싶은 언니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