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서 서로 물빨 좀 하다가 떡침
잠깐 쉬다가 튜브서비스 받음 너무 꼴려서 여기서 입싸
정리하고 침대로와서 대화 좀하다가 눈맞아서 또 떡침 쓰리샷
이제는 도저히 물을 더 빼면 안되겠다고 판단했음
침대에 그대로 쓰러지듯 누움
하지만 쥬리나에겐 어쩌면 이제 시작이였을지도
콘을 제거해주고 시오후키를 해줌
남자시오후키
이게 이런 느낌이였음?
몸에 액체가 다 빨려나가는 느낌인데 진짜 죽여줌
내가 내 몸을 막 통제 할 수 없는 느낌
그럼에도 이 쾌락에 빠져 쥬리나를 멈출 수는 없었던....
이제는 진짜 아무것도 못하겠다 싶어 누워있으니
알아서 정리도 다해주고 몸도씻겨주고 요양받는 느낌
쥬리나한테 너무 고맙다고 고생만 시킨 것 같다고 이야기함
쥬리나가 아니라며 오빠랑 같이 시간보내서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해줌
미틴 말도 이쁘게하네
반했음
쥬리나가 솔직히 존x 얼굴이쁘고 이런 스탈은아님
근데 몸매는 죽여줌
확실한건 같이 시간 보내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더 이뻐보이는 스탈임
이런애가 더 매력적인거 알지? 또 무한샷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