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발정난 몸 별 수 있습니까 크라운에 방문했습니다.
내가 크라운에서 유일하게 지명으로 보고 있는 파티
그녀의 품에서 한시간 뜨겁게 보내면 모든것이 풀리겠지요
야간실장님께 인사를 드리고, 파티를 초이스했습니다.
대기는 있었지만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니였고
깨끗하게 씻고나와 홀에 앉아 tv를 보니 시간 금방가네요 ㅎ
내 차례가 되어 안내를받았고 방에서 파티를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더 이뻐진 것 같네요..^^
오래만에 만남이니만큼 이런저런 대화가 좀 길었습니다.
어쩔 수 없죠. 서비스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시간을 보냈네요
이것 역시 오랜만에 만남이라 그런걸까요?
평소보다 더욱 질퍽하게, 그리고 뜨겁게 반응하는 그녀
그리고 그런 그녀의 모습에 잔뜩 흥분해버린 나.
격정적으로 섹스를 즐겼고, 그 시간 굉장히 뜨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섹스가 끝나고도 파티는 이쁜말과
온갖 칭찬으로 마지막까지 기분을 좋게해줍니다
이런 파티 후기로만 보실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