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찐하게 떡치고 서비스 받았네요
역시 달림은 시크릿코스가 정답입니다
어쩌면 새로가 정답일지도?
새로는 몸매가 진짜 좋아요
서비스를 정말 잘해주죠
그리고.. 내가 열심히 쑤셔주니 반응도 좋아요
솔직히 달림하면서 이정도면 된거 아닌가요?
아 참.. 마인드가 진짜 좋습니다
걍 시간만 남아있으면 정액을 뽑아갈라고..ㄷㄷ
솔직히 마지막엔 좀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새로한테 걍 쉬어도 괜찮다고 이야기하니까
자기가 안괜찮답니다
그렇게 들이대주니 솔직히 남자로써 좋긴좋네요
3번을 뺐는지 4번을 뺐는지
술마시고가서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새로 만나고 확실히 생각한게
얘는 진짜 좋은 매니저구나~
요런 말이 바로 떠오르네요^^ 필견녀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