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na 쌔끈하다.. 섹스를 좋아하네 좋아해..
복도에서 렉시를 처음보았을때 뒤에서
후광이 비추는 바디피지컬이였어요
여러명의 언니들과 클럽복도에 섞여있을때도
렉시의 피지컬만이 가장 으뜸이였다고 생각됩니다
기분좋게 복도안으로들어가 간단 삼각애무와 bj를 받아보다가
복도에서 한차례 붕떡을 시도하였고
렉시의 우월한 바디스펙을 두손과 존슨으로 느끼면서
신나게 쑤시다가 함께 방으로 이동했지요
담배한대를피우고 컨디션을 회복시킨뒤
따뜻한물로 땀과 침을 깨끗히 씻어냈습니다
샤워를하는도중에도 제 존슨을 쪼물딱거리면서
발기가 죽지않게 만들어주는 렉시였네요 ^^
반정도 단단해진 존슨이였기에 침대에서 약간의
애무만으로도 금방 솟아올라버렸습니다
움찔거리는 마른애무를받다가 렉시의 꼭지와 소중이를 역립했으며
복도에서와는 다른체위로 욕정을 풀어봤습니다
고무줄로묶은 머리끈을 풀어버리고 웨이브머리를 휘날리며
여상위에서 떡방아를 내려찍어주는 렉시였어요
긴팔다리와 얇은 허리.. 그리고 넓디넓은 렉시의 골반과 엉덩이는
여상위에서 그 진가를 여실히 증명해보였습니다
역동적인 바디의 움직임으로 여상위에서 제대로 홍콩을 가버렸구요 ㅎㅎ
대략 10분정도의 서비스시간이 남았을 무렵엔
렉시의 몸을 꼬옥~ 끌어안으며 사랑의 키스세례를 선사해주었습니다 ^^
접견 후 며칠이 지났지만 아직도 렉시의 연애감이 잊혀지지가 않는군요
조만간 재방문을 해야될 기운이 느껴지는건..아마 저뿐만이 아닐겁니다
렉시를 보신분들이라면 다같은 마음이지 않나..생각해보네요 ㅎㅎ